가평군, 에코마일리지제등 군정제안 2건 선정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19 18:49: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지난해 주민과 공무원들로부터 공모한 군정제안 40건 중 에코피아-가평 마일리지제, 공동주택 폐기물보관시설 설치 의무화 등 2건을 선정해 표창 및 상금을 지급했다.

군은 지난해 접수된 시민제안 10건, 공무원제안 30건등 총 40건의 군정 제안을 창의성?경제성 및 효율성?실용성을 기준으로 군정조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 중 2건을 채택해 표창과 함께 각각 5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표창을 받은 제안은 청정가평의 관광객 유치 및 재방문을 위해 해당사업장(가맹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포인트를 부여하는 에코피아-가평 마일리지제도 운영, 폐기물 관리에 효율성을 기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공동주택의 폐기물보관시설 설치 의무화 등 2건이다.

군은 선정된 제안들을 주민편익과 행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통보하고 실행계획을 주문하는 등 행정 실무에 반영했다.

한편 군은 군정 반영 아이디어로 채택되진 않았으나 아이디어가 돋보인 휴경지를 이용한 로컬푸드 활성화, 중고도서수거함 설치 운영, 자라섬 재즈축제 티켓스템프운영등을 제안한 이들에게 3만원 상당의 가평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전 공직자들이 초저탄소 녹색도시 에코피아-가평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제안이 접수됐다″며 ″올해는 제안제도를 더욱 활성화시켜 가평군의 품격을 높여가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평=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