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PT부녀회, 저소득층에 라면 전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19 18:49: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 초월e-편한세상아파트부녀회에서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해 라면 70상자(시가 70만원)를 기탁한 훈훈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김가영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 일행은 18일 초월읍사무소를 방문해 성품으로 라면 70상자를 전달했다.

김가영 회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한파까지 겹쳐 저소득층 이웃들의 겨울나기가 어려울 것 같아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 개최한 알뜰바자회와 떡국떡 판매 수익금으로 성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에 유병규 읍장은 “초월읍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행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답했다.

초월읍은 이날 기탁받은 성품을 지난해 말 익명의 독지가가 보내온 백미 20kg 300포와 함께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