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가 3월부터 '경기도민 평생교육대학'을 지정해 운영한다.
도는 19일 평생교육의 풍부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도내 70개 대학의 평생교육원 가운데 5대 대학을 경기도민 평생교육대학으로 지정,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생교육대학 지정.운영은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학습자 수요충족 및 일자리 창출을 하기 위한 것.
경기북부 염색관련 프로그램 등과 같은 수요가 있는 고용창출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 참가자들의 취업을 100% 달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성해설자, DMZ 생태해설사 등 시·군 희망사업 프로그램 등도 주요 선정 대상이다.
도는 5개 평생교육대학 1개 프로그램에 50명씩, 총 250명을 교육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정대학에는 학교 및 수강생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비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도는 이달 말 사업공모 및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2월 중순께 공모접수 및 지정 절차를 거쳐, 3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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