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예산 4430억8100만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9 18: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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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상반기 집행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올해의 신규투자 및 계속사업 예산을 조기집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IFEZ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생산적투자적 사업 조기 추진으로 서민생활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신규 20개의 사업비 264억2900만원을 2월까지 조기집행한다.

또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계속 사업 42건(5077억9200만원) 등 총 120건에 대한 사업비 6944만2000만원 중 60%인 4166만5200만원을 상반기(6월)내 집행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이달 중 인천 송도 랜드마크시설인 151층 인천타워 건립공사 설계비 등 4개의 신규사업비로 124억4900만원을 집행한다.

2월에는 도시교통 DB 구축, 문화공원 및 그린공원(제24호) 조성계획 실시설계 용역, 그린공원(제23호) 자전거도로 설치 등 16개 사업에 139억8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IFEZ 관계자는 "예산조기집행 실적을 매주 간부회의에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며 "5000만원이상의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관리카드를 비치해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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