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센터등 6개과 신설... 예산-재정담당관 분리통합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9 16: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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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달 조직개편 단행 [시민일보] 경기도가 내달 경기도일자리센터 등 6개과 신설과 함께 예산담당관과 재정담당관을 예산담당관과 평가담당관으로 분리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도 정원은 조직개편 단행으로 인해 8623명에서 8711명으로 88명이 늘어난다.

도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도의회 심의와 공포를 거쳐 내달 말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입법예고는 2월 조직개편을 통해 경기일자리센터, 365-24 언제나민원실, 전국체전추진기획단, 기술심사담당관, 도시계획상임기획단, 교육협력과 등 6개과를 신설한다.

따라서 도 정원은 현재 8623명에서 8711명으로 88명 늘어난다. 도정현안시책 기능 보강에 83명, 국도유지관리 등 국가기능 이양에 5명을 배치한다.

또 도 정원비율도 일반직은 4급 이상 6.5%에서 7% 이내, 6급은 36%에서 39% 이내, 기능직은 5급 0%에서 1%로, 7급 9%에서 25%로, 8급 16%에서 60% 이내로 각각 늘리기로 했다.

이로 인해 6급 이상 인사적체가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다.

또 녹색철도추진본부와 신도시정책관, 자치행정국(5급 공채 공무원 지자체 근무요원) 등 한시정원의 직급 운용시한도 2011년 9월30일과 2010년 12월31일, 2011년 3월15일로 조정했다.

도 관계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일반직 93명의 정원승인을 받았으나 이번에 88명만 늘리기로 했다”며 “늘어나는 인력은 경기일자리센터 등 6개과 신설에 대부분 배치된다”고 밝혔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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