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아파트단지 보수비등 12억 책정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1-18 18: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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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이효선)는 '2010 광명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조기에 앞당겨 추진하기 위해 올해 12억원을 책정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공동주택 지원은 주택법과 광명시 주택 조례에 따라 준공 후 13년이 경과한 공동주택내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단지내 도로와 가로등 보수, 단지내 하수도 유지보수, 경로당과 어린이 놀이터 보수, 부설주차장 증설 등 공공시설 등 아파트단지에 지원해 주는 대표적인 주민편익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이같은 사업비를 12억원을 책정해 각종 지원사업을 펼치게 되며 지난 2008년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20억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11억원 등 총31억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또 아파트 14개 단지에 12억원의 예산을 들여 약 600면의 주차장을 만드는데 투입해 지하주차장이 없는 노후단지의 주차공간 부족문제를 해결하기도 했다.

특히 광명시 하안동, 철산동 지역의 주공아파트는 대부분 준공된지 20년 이상 경과로 어린이놀이터, 하수관로 등이 노후 되어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주민 공동이용시설의 보수와 놀이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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