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제설대책 군부대 관계자 회의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14 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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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상청이 예보한 또 한 차례의 강설(14~15일)을 대비키 위한 ‘제설대책 군부대 관계자 회의’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이성호 도시건설국장의 주재로 건설재난과장, 도로과장 등 관련부서장들과 군부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대설대책’에 대한 설명과 제설자재보유 현황, 장비?인력 투입계획 등을 토대로 신소하고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성호 도시건설국장은 "먼저 지난 폭설 당시 제설작업부터 잔설정리까지 많은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군의 눈부신 활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관이 비상연락체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피해예방 최소화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폭설이 내렸던 이달 초, 3400여명의 인력과 82대의 장비, 143.2톤의 제설제를 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쳤으며, 지난 12일에는 김준호 부시장 주재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제설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눈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설대책 군부대 관계자 회의' 모습. 이날 이성호 도시건설국장의 주재로 열린 회의는 14, 15일 예보된 강설에 대비하기 위한 대설대책을 논의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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