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희망근로 3월부터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13 18: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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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22일까지 신청··· 시민 일자리 창출 일환 [시민일보]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오는 3월2일부터 총 99억의 예산을 들여 시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0 희망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희망근로사업은 1일 1900명(연인원 16만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30일까지 추진되며, 실내 사업 중 일부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참여 사업으로는 ▲옥상녹화 ▲동네마당 조성 ▲주거취약지역 시설개선 ▲취약계층 지원 ▲재해취약시설 정비 ▲자전거이용시설확충 ▲공단환경개선 ▲정보화 등이다.

참여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외국인등록번호를 소지한자 포함)자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4인 가구 기준 월소득 160만원 이하)인 자 ▲재산 1억3500만원 이하인 자로 제한된다.

단, 국민생활 보장법상의 수급자, 공공근로사업 연속3단계이상 참여 중이거나 중도포기자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근로자로 선정되면 4대 보험가입과 함께 1일 8시간, 주5일 근무 조건에 1일 3만3000원과 부대경비 3000원을 별도 지급받게 되며, 급여액의 30%는 기프트카드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22일까지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등 관련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를 방문해 시행 사업별로 신청ㆍ접수하면 된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이 꽃을 식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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