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시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21일 공모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12 18: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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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권한대행 이진수)가 오는 21, 22일 양일간 시립어린이집 3곳의 위탁운영자를 공모한다.

시는 가장동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세교1지구 수청어린이집 등 지역내 시립어린이집의 민간 위탁운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위탁공모는 시립어린이집에 대한 보육사업에 전문성을 가진 민간인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가장동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세교1지구 수청어린이집, 오산동 여성회관어린이집 등 3곳을 위탁 운영한다.

신청자격은 현재 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사회복지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비영리 단체다.

또한 시설장은 소속법인?단체에서 어린이집 운영을 상근으로 전담할 수 있는 자이면 되고, 개인인 경우 영유아보육법시행령 제21조의 규정에 의한 시설장 자격을 갖추고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서 교부 및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오산시 가족여성과(370-3263)로 하면 되며 방문 신청접수로만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위탁운영신청서 1부와 시설장의 이력서, 경력증명서 등 소정의 서류를 갖추어 제출하면 되며, 위탁운영자로 선정된 자에 한해 개별통지 및 오산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지역내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단체나 개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시 보육정책위원회의 평가를 실시, 최다득점자를 선정해 시설별로 3년간 위탁 운영할 방침이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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