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학생 잡쉐어링 실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07 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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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권한대행 이진수)가 내달5일까지 지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행정보조 동계 잡쉐어링(Job sharing)을 실시, 공직사회 체험 및 학비조달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6일부터 2월5일까지 5주간 지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민원인 응대, 행정업무 처리 등 행정업무를 보조하는 동계 잡쉐어링를 시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동계 잡쉐어링은 지역내 대학생들에게 학비조달 및 행정의 공급자 입장에서 공직사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행정보조에 선발된 인원은 20명으로, 민원인 응대요령, 행정업무 처리방법, 행사진행 요령 등을 교육 받은 후 시청 및 동사무소에서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근무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이며, 급여는 1일 2만원 총 급여는 40만원을 받게 된다.

시는 앞서 지난해 여름방학기간에도 잡쉐어링을 통해 체납세 독려, 시민 설문조사, 불법주차 안하기 등 전문성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대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여 시정의 주요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계 잡쉐어링으로 지역내 대학생들이 미리 직장생활을 경험함으로써 자기발전과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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