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저탄소 녹색성장타운 날개짓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05 1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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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청사조명시설 LED교체·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서정석) 문화복지행정타운이 5일 시청사 조명시설 LED교체,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저탄소 녹색성장 타운의 모범 모델로 발돋움하기 위한 2010년 활동계획을 밝혔다.

시는 이날 문화복지행정타운에서 시청사 지하주차장 조명시설의 LED기기 교체사업, 장애인 주차구역확대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의 2010년 활동계획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계획은 지난 2005년 문을 연 행정타운을 저탄소 녹색성장 타운의 모범 모델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계획 세부내용으로는 국가 주요 정책인 에너지 절감에 발맞춘 행정타운내 및 시청사 지하주차장 조명시설을 고효율 저비용의 LED기기로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내 장애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장애인주차구역 확대, 장애인편의시설 확충 등 안전시설 보완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현재 국가 에너지이용합리화 지침에 의거해 에너지 10% 절약운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문화복지행정타운은 공공업무·문화·복지시설 6개동이 연계 건축된 건물로, 설계 단계부터 도입된 자동제어설비, 중수재활용 설비 등을 적극 활용해 인건비 절감 및 자원재활용 부문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 타운이 되기에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복지시설 내 스포츠시설 등에 에너지 다소비원이 존재해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건축물로 비추어졌으나 에너지절약형 고효율장비가 적용된 미래형 건축물로 저탄소사회에 기여하면서 시민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성장 시민타운으로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 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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