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정책 궁금증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05 18: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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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속시원히 알려준다 전국 최초 '그린콜센터' 운영

[시민일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경기도 그린콜센터’를 개설,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올해 저탄소 녹색성장정책과 신재생에너지, 탄소포인트제, 배출권거래제, 그린캠퍼스, 가정 및 건물에너지 효율화(열, 전기, 가스, 수도), 온실가스 감축 그린컨설팅 등 녹색성장과 관련한 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그린콜센터’와 ‘그린 홈페이지’를 개설한다.

또 온실가스 감축 등 전문적인 문의 사항은 직접 방문 처리할 수 있도록 시·군당 3명씩 93명의 ‘그린컨설턴트’를 배치해 도민들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경기도 녹색성장정책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31개 시·군 그린컨설턴트는 경기도에 상주(푸른경기 21실천협의회)하는 전문 그린컨설턴트와 연계해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게 된다.

특히 중소기업체에서 인벤토리(배출목록)구축, 에너지 열효율 진단 등을 원할 경우 경기도와 에너지관리공단, 환경협회, 상공회의소 유관기관의 전문가가 팀을 이뤄 무료로 ‘그린경영지원’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일반가정, 학교, 중소기업에서는 아직도 홍보 부족과 정보의 접근 어려움으로 인해 어떻게 하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해 잘 모를 때가 많은데, 경기도그린콜센터에서 이러한 일을 앞장서고, 시민단체가 옆에서 지원한다면 바람직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과 관련한 간단한 사항은 ‘경기도콜센터(031-120번)’로 문의하면 된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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