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친절봉사상’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05 17: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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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종합민원실 박미경씨 경기도 이천시 종합민원실에 근무하는 박미경씨가 2009년 한 해 이천시 종합민원실에서 가장 친절했던 직원으로 선정돼 ‘친절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2009년 가장 친절했던 직원에 대한 전 종합민원실 직원들의 투표 결과 23.8%의 득표를 얻은 박미경씨가 가장 친절했던 직원으로 선정돼 최근 열린 시상식에서 친절봉사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천시의 ‘올해의 친절봉사상’은 민원창구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의미에서 2008년 처음 종합민원실에서 자체 제정한 상으로 2009년 친절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미경씨는 여권민원 접수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항상 웃는 얼굴로 민원인들에게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근면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근무자세로 민원인뿐 아니라 주위 직원들로부터 칭송을 받아 온 점이 높이 평가돼 상을 시상하게 됐다.

박미경씨는 “단지 이천시청을 찾는 민원인을 내 가족으로 생각하고 맡은 업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타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는 소감과 함께, “이천시 종합민원실 직원들은 모두가 친절하다”며, “2010년에도 더욱 친절한 자세로 열심히 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의 (031-644-2132)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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