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산림분야 2만4400여개 일자리 창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04 19: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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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11일부터 ‘숲 가꾸기 및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 산림사업을 본격 시작해 연 2만4400여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군은 가지치기, 어린나무가꾸기, 덩굴제거 등 녹지경관을 개선하는 숲 가꾸기 사업 및 우량목생장 촉진, 산물수집 및 휴양서비스 등의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에 19억4000여만원을 투입해 연 2만44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산림사업은 농?산촌주민, 청년실업자,생계형 자영업자를 비롯한 저소득층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산지자원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주변의 산림과 녹지대에 대한 가지치기, 어린나무가꾸기, 덩굴제거 등 녹지경관을 개선하는 숲 가꾸기 사업 5억6000여만원을 투입해 연 77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13억8000여만원을 들여 수목간 경쟁을 완화시키는 우량목생장 촉진사업, 산림경관보존 및 에너지원 활용을 위한 산물수집, 산림휴양서비스사업 등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추진해 1만6750개의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일일평균 11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산림의 경제적 가치 향상, 임업기능인을 육성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해 실업난을 해소하고 주민생활에 안정을 꾀할 것″이라며 ″산림의 경제적 가치 상승을 꾀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산림부군을 이뤄나감은 물론 사회통합과 소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평=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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