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인턴사업으로 모두 138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해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지역내 46개 중소기업과 54개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약 9개월 동안 월 100만원의 보수를 지급하고 직장경험을 습득시켰다.
이들 인턴사원들은 이 과정에서 각 사업장에서 전문 직무능력과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기본소양과 역량을 길렀으며, 이들 중 45명은 각 사업장에 정식 직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청년인턴사업은 성남시 공무원과 성남산업진흥재단, 문화재단, 시설관리공단 등 3개 시 출연기관 직원 등 3042명이 매월 인건비 및 초과근무수당을 일정액으로 10개월 동안 10억8300만원을 기부해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설문조사에서 사업기간동안 청년인턴과 사업주 모두 취업과 실무경험에 도움이 됐고 인건비 수준, 인턴채용 및 관리 등에서 만족의견을 보였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 구인ㆍ구직난 해소를 위해 앞으로 일자리 나누기 파급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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