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로 정비등 조기집행 팔걷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04 18: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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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15일까지 74건 설계 마무리 [시민일보]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코자 소규모주민편익사업에 대해 신속한 설계와 조기집행을 할 읍?면?동 합동설계반을 구성, 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도로과장을 반장으로 11개 읍?면?동 설계담당 직원을 비롯해 총 14명으로 합동설계반을 구성, 4일부터 12일간 본격 운영한다.

이들은 4일 설계기법 교육을 실시했으며, 8일까지 현지조사 및 측량을 완료하고 토모공사 적산기준으리 단가산정을 거쳐 15일까지 설계를 끝마칠 예정.

합동설계반은 백석읍 방성리 배수로정비공사, 장흥면 삼하리 석축공사 등 읍?면?동 소규모주민편익사업 대상사업 총 74개건을 위해 A, B 두 개조로 나눠 현지조사와 측량을 실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 완료 후 20일까지 설계를 마친 모든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 업무처리 규칙에 따른 심사를 실시, 부실설계 및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 차단해 합동설계반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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