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남 초대展 오늘 열어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03 18: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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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도서관서 [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별내도서관이 4일부터 이달말까지 ‘숨?삶?말’이라는 단어를 회화적, 상징적, 시각적으로 표현한 서정남 초대전을 연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초대전은 사람과 자연의 ‘경이로운 생명력’, ‘치열한 삶의 존귀함’, 존재와 존재가 ‘관계 맺는 언어’에 관한 내용을 풍경, 꽃, 동물, 인물을 통해 담아낸 작품들이 전시된다.

서 작가는 이번 전시 주제에 대해 “생명에 관한 존귀함과 경이로움의 인식을 통해 사람과 자연은 공존하며 사랑의 언어로 소통할 수 있고 또한, 삶의 모든 상황과 양태들은 언어의 아름다움 즉 존중하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경청하고, 관용하는 관계를 통해 살아가는 삶이어야만 참다운 삶”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여러 모양의 삶의 이야기를 자연에 묘사하여 등장시키고, 여백을 무의식적인 언어를 써 넣은 작품들이 관람자들의 시각적인 상상력을 통해 작가의 의도와 교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4일 별내도서관에서 열리는 '서정석 초대전'에 전시될 작품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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