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에 따르면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연동 483번지 일원의 주택재건축정비 계획’을 설명했다.
설명회는 도시설계, 건축설계, 정비사업 전문관리분야 전문가들이 주민들에게 도시계획시설 설치계획 및 공동이용시설 설치계획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정비사업 시행예정시기에 관한 사항 등 앞으로의 진행계획이 설명됐으며, 지역주민들이 재건축사업에 대한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하는 질문 및 답변 시간이 이어졌다.
생연동 483번지 일원 거주지역은 건축물의 노후화와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구시가지 지역으로, 정비구역 면적이 4만9930㎡에 해당하며 지난 10월28일 주민제안에 의한 정비구역지역지정 신청서가 제출됐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010년도 상반기에는 주민공람, 의회의견 청취, 경기도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이 지정되도록 최대한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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