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천네트워크 유공단체·개인 포상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03 18: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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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최근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양드림맑은하천가꾸기’사업(양하천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단체 및 개인 포상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30일 시청문예회관에서 양하천네트워크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양하천네트워크로 활동하는 단체 및 개인 포상을 실시해 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

단체 포상은 양환경단체협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고양지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고양시협의회, (사)한국환경운동본부, 고양YWCA, 해냄공동체, 제30사단, 제60사단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개인 포상으로는 오미옥 고양환경단체협의회사무국장, 박순화 대한적십자봉사회고양지구협의회 일산봉사회회장, 배은숙 고양YWCA EM환경동아리대표, 김송득 지축초등학교 교감 등이 공로패를 받았다.

이밖에 하천활동에 공이 큰 단체, 군부대, 학생 등 41명이 개인표창을 받았다.

한편 올해 양하천네트워크는 1만7500여명이 참여한 하천 정화활동 140회 실시, 150여톤의 쓰레기 수거, 생태교육을 15회 실시 및 하천수질정화를 위한 EM 흙공 7000여개 투척 등이다.

이같은 노력으로 하천수질기준이 6등급이었던 풍동천, 대장천이 3등급 이상의 하천으로 수질이 개선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고양시 전 하천에 물고기가 돌아오고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맑은 하천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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