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동ㆍ정자동서 문화산업 쑥쑥 키운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03 17: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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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진흥지구 승인 받아 [시민일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정자동 일대가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승인됐다.

성남시는 지난 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이 일대 124만6826㎡를 게임과 IPTV 등 디지털콘텐츠 문화산업을 중심 육성하는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신청해 최근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문화산업진흥지구는 문화산업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의 밀집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지역으로, 집적화를 통해 문화산업 관련 영업·연구개발·인력양성·공동제작 등을 장려하고 촉진하기 위해 문체부가 지정하는 지역이다.

이번에 승인된 분당 문화산업진흥지구는 도지사가 지구 지정을 한 뒤 조성계획을 수립, 시행하게 된다.

이 지역에 입주하는 사업자는 각종 부담금과 인허가를 면제받게 되며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간주된다.

시는 이 지역에 게임과 IPTV산업 집적화 기능을 수행할 창조기업육성센터를 설립하고 디지털콘텐츠 상품화와 연구개발, 국제 기능성게임대회 등 각종 디지털콘텐츠 문화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성남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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