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옥외광고업무 전국단위종합평가'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30 18: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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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관 '고양시' 뽑혔다 [시민일보]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최근 ‘2009 옥외광고업무 전국 단위 종합 평가’에서 전국 시ㆍ군ㆍ구 중 2위에 오르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3일 행정안전부 지역녹색성장과 주관으로 실시한 ‘2009 옥외광고업무 전국 단위 종합 평가’에서 전국 2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개인표창 및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1000만원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옥외광고물 관리업무의 발전을 위해 가로환경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간판정비시범사업, 그 외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기하고 선진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각종 특수 시책 및 우수사례 등을 발굴해왔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시는 2009년 경기도 옥외광고업무 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최우수 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행안부 평가에서 전국 2위로 선정됨에 따라 대통령 개인표창 및 국무총리 기관표창, 인센티브 1000만원을 받게 됐다.

시는 앞으로 2010년에도 일산동ㆍ서구 중앙로를 전국 최장(5.9km)의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로 조성하고, 화정동 로데오 거리 주변의 간판을 정비하는 등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거리미관을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품격 있는 도시이미지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새로운 시책 발굴 등 선진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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