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300여명에 점심식사 대접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30 18: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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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오남읍 자율방재단이 최근 지역내 홀몸노인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9일 40여명의 자율방재단 회원들이 양지리 소재 게이트볼장내 임시식당에 지역내 홀몸노인 30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식사제공 행사는 소외되고 있는 지역내 홀몸노인들을 위로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율방재단 회원들은 영하 5도의 추운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300인분의 떡만두국을 만들어 노인들에게 제공했다.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연말연시 가족과 이웃들의 무관심으로 쓸쓸한 노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힘내시라는 의미에서 식사를 대접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자리를 만들어 더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최근 남양주시 오남읍 자율방재단이 실시한 지역내 홀몸노인 점심대접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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