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 66.6% ""옥외광고물 정비 향상"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12-30 18: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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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군포시(시장 노재영)가 시민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시민 의식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66.6%가 크게 향상됐다고 답변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옥외광고물에 대한 기본 상식을 무작위로 시민 550명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에 대한 의식 조사로 시민의 홍보행정, 행정처분, 간판정비사업 등 6개 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그러나 시의 옥외광고물 홍보행정 인지도가 겨우 44.2%로 나타나 상반기 19.5%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답했으나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알고 인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그동안 추진해 왔던 산본중심상가를 비롯해 역사와 대야동지역 간판정비 사업에 대해 정비가 잘돼 깨끗하고 건물자체도 좋아 보인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향후 관리 감독의 필요성을 건의하기도 했다.

홍재섭 주택과장은 “관내 1만6,000여개 옥외광고물이 있는데 아직도 26% 정도가 불법이다” 며 “대부분 광고물의 신고나 허가 사항을 잘 몰라 불법으로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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