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축산농가 신종플루 무료접종 잰걸음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30 18: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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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지역 축산농가의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내 양돈·양계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 93%의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군은 2009년 11월23일부터 지역내 양돈·양계종사자 510명(양돈농장 278명, 양계장 232명) 중 93%인 473명의 접종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예방접종은 철새도래기가 다가오면서 조류인플루엔자 및 신종인플루엔자 변종 발생으로 사람으로부터 가축으로 전파 가능성이 있어 이를 예방키 위해 마련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신종인플루엔자가 사람으로부터 가축으로 전파 가능성이 있어 축산농가 및 양돈?양계농장 종사자들은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을 꼭 접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돈·양계농가 중 누락된 종사자는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발급하는 관련 공문을 가지고 보건소에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백신 소진시 접종 희망자는 지역내 위탁 병·의원에 예약하면 접종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군보건소(031-887-36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여주=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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