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센터, 내년 맞춤형 특성화 사업 추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29 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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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시(시장 임충빈) 농업기술센터가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현장 맞춤형 특성화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한다.

시는 내년부터 11억4100만원을 투입해 농업 에너지절감, 친환경농업, 안전농축산물 생산, 농촌교류 등을 토대로 하는 2010년 농촌지도시범사업을 전개키로 하고, 시범사업 대상 농가를 접수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9년 지역농업특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것을 토대로 농촌관광체류형 민박 설치, 농촌체험농장 육성,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지원, 농가경영현장실용화지원, 자루식 수경재배 생산시설, 인삼고품질 생산기술, 고품질 화훼생산 기술보급, 포트식 친환경벼 재배기술보급 총 8개 분야로 나눠 추진될 계획.

사업 신청 자격은 시에 거주하며, 사업참여 의지가 강한 농업인(단체), 소비자면 가능하다.

단, 최근 3년간(2007~2009년) 시범사업으로 보조금 500만원 이상 수혜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내달 28일까지 받으며, 선정은 담당지도사가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산학협동심의 분과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범사업 대상 농가를 선정하게 된다.

문의 (031-820-5602)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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