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직 담당제→팀장제 개편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12-29 18: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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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90명서 130명으로 대폭 줄여 [시민일보] 광명시가 경인년 새해부터 시대적 변화에 따라 양질의 행정 능력을 창출하기 위해 획기적인 6급직 담당제도를 팀장제도로 대폭 축소 개편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는 6급 담당 직원이 190명이던 것이 30일부터 팀장제도로 변경하면서 130명으로 대폭 줄이고 나머지 60명의 6급의 명칭을 실무자로 부서에 배치 일하는 행정편익의 획기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18개 동 주민센터 6급 가운데 35명과 각 부서 팀 통, 폐합 등에 따른 인력 25명을 일하는 실무자로 전환해 전격 인사를 단행했다.

이로 인해 개편된 팀은 통합관제팀, 건강가정팀, 복지시설팀, 하천가꾸기팀 등 4개 팀을 신설했으며 업무 연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정보통신과의 민원행정팀과 여권팀을 민원여권팀으로 통폐합하는 등 38개 팀을 19개 팀으로 대폭 축소 개편했다.

또 정책개발을 정책비전팀으로, 에너지관리를 녹색에너지팀으로 명칭 변경하는 등 13개 팀의 명칭도 변경했다.

따라서 신설 4개 팀, 통, 폐합 19개 팀, 팀 명칭변경 13개팀 등 총 37개 팀을 조정했으며 시청 101개팀을 87개팀으로, 보건소 11개팀을 10개팀으로 축소 조정해 15개팀이 감소했다.

이같은 획기적인 인사 단행은 조직, 기능, 인력 등 체계적인 업무지원으로 지역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에 대비하는 한편 광명시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둔 인사로 평가됐다.

특히 신규 행정 사무를 비롯해 지역개발 사업, 상호 유사 업무, 기능 중복, 축소 되는 분야의 업무 등 사무량이 증가하는 분야를 조정함으로써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같은 팀제 개편과 관련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해 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명시로 거듭 태어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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