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2일,23일 양일간에 걸쳐 일산동구 324곳의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지도 단속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도단속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분위기인 연말연시를 맞아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단속은 22일과 23일 2일간 구 및 동 관계자를 포함, 청소년 지도위원, 감시단 등 총 126명의 합동 단속반이 지역내 324곳의 유흥업소, 노래방 등의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업소표시 확인 유무를 점검했다.
또한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 여부 점검을 실시했으며, 특히 중산동의 경우에는 피켓 등 홍보물을 직접 제작하여 거리 홍보를 병행했다.
이와함께 청소년 보호 및 선도를 위한 격려를 실시했으며,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업주 스스로 자정할 기회를 줬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업소 영업자를 비롯한 시민 모두가 청소년들이 자기 자녀, 동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 탈선을 예방하는데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당부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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