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R&D센터 내년 4월 착공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9 16: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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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휴업'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급물살 [시민일보] 그동안 미국발 금융위기의 직격탄으로 난항을 겪었던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내년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판교테크노밸리내 글로벌 R&D센터 시공업체로 삼성물산(주)를 선정, 내년 4월 착공에 들어간다.

글로벌 R&D센터는 초청연구용지(B-1-1·2) 4만5750㎡에 사업비 1128억원을 들여 2012년 4월 완공이 목표다.

도는 또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공공지원센터를 연구지원용지(SC-1) 2만7881㎡에 건립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77억원이 투입된다.

또 판교테크노밸리 자족기능 시설지원과 판교 및 주변지역 간선시설에 대한 최적의 초과수익 재투자방안 마련을 위해 내년 1월 완료 목표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들의 건축공사도 경기회복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2월 현재 입주예정인 33개 기업 중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등 17개 업체는 건축공사를 끝냈거나 추진 중이다. 나머지 16개 업체는 금융위기 여파로 공사착공에 들어가지 못한 상태다.

그러나 최근 경기가 회복되고 있어 16개 업체가 공사착공을 서두르고 있다. 이들 업체는 내년 중 공사에 들어가 2012년말까지 건물을 완공할 예정이다.

또 내년 중 잔여용지 7필지 5만1213㎡(일반연구용지 2필지 3만2618㎡, 주차장 5필지 1만8595㎡)도 내년 중 공급될 계획이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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