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전달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28 18: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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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시청 직원들이 최근 지역내 소외계층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26일 시청 징수과 직원들이 진건읍내 홀몸노인들에게 연탄 1000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징수과 직원들이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을 모아 연탄 1000장을 구입, 진건읍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징수과 직원들은 ‘사랑의 연탄’ 전달을 위해 연휴도 반납했으며, 영하 7도의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각 독거노인 가정마다 연탄을 전달했다.

앞서 징수과는 ‘사랑의 연탄’을 더운 지방에서 살다 한국에서 추운겨울을 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전달하려 했으나 연탄을 사용하는 곳을 찾지 못해 진건읍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징수과 관계자는 “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좋은 뜻에 함께해준 직원들의 이웃돕기 실천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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