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수리산 해돋이 명소로 부상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12-28 18: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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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새해를 맞아 해돋이 관광지로 군포시(시장 노재영) 수리산이 크게 부상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도의 세번째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수리산이 해맞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등산객은 물론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어 군포시가 싱글벙글이다.

특히 이곳 수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서울을 비롯해 인근인 안양시. 시흥시. 광명시 등 인근 7개시군에서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먼거리를 가는 것 보다는 가까우면서 아기 자기한 산을 많이 찾는 것으로 조사 됐다.

이에 따라 군포시 수리산은 2-3시간 거리로 등산을 하기에 안성 맞춤인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더욱 많은 등산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리산의 태을봉을 비롯해 슬기봉, 관모봉을 새해 해맞이 장소로 등산객들이 가장 많이 추천을 한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조사는 민주평통 군포시협의회가 관내 7개 단체와 공동으로 매년 해맞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조사 한결과 나타났으며 올해도 새해 오전 6시 태을초등학교에서 출발해 태을봉 정상에 올라 해맞이를 한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군포시 수리산 태을봉 정상에서 본 해돋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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