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署, '토착비리 근절센터' 문열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28 18: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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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서장 김진표)는 28일 공직자 토착비리를 척결하고, 국가청렴도 재고를 통한 선진일류 국가 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토착비리 근절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현판식을 가진 지능범죄수사팀내 토착비리 근절센터는 내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특별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김진표 서장은 "이번 특별단속은 주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단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고위공직자의 비리에 초점을 맞춰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서장은 "토착비리 척결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신고를 당부드린다"며 "신고자 보호에도 만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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