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콜센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8 16: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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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일 심야상담 개시... 직원 38명으로 확충 [시민일보] 내년 1월1일부터 경기도 '콜센터(031-120)'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체제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콜센터의 운영시간을 당초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에서 24시간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콜센터는 도의 여권민원, 교통정보, 관광정보 등 모든 궁금증을 언제 어디서나 031-120번으로 전화하면 해결할 수 있는 체제다.

이번 콜센터 운영시간 확대는 교통정보, 불편신고 등 나날이 늘어나는 도민들의 심야상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24시간 상담센터 운영에 앞서 지난 11월21일부터 심야 상담을 시범 운영한 결과 교통정보, 불편신고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1일 평균 200여건의 문의전화가 걸려왔다.

2007년 문을 연 경기도 콜센터는 상담건수가 총 100만건을 돌파했으며, 출범 이후 매년 기록적인 성장을 거듭해 2007년 하루 평균 779건에서 2008년 1280건, 2009년 12월 현재 2200건의 상담전화를 소화해 내고 있다.

덩달아 도민들의 만족도도 91.4%로 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도는 운영기간 확대에 따라 도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콜센터 직원도 38명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을 위한 영어상담 서비스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상담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한편 도는 연중무휴 24시간 도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도민들의 궁금증과 불편함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콜센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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