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관고동주민센터 내일 개청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27 2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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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 세무서 건물 리모델링해 지상 3층ㆍ지하1층 규모로 완공 이천시(시장 조병돈) 관고동 주민센터의 새로운 청사가 오는 29일 문을 연다.

시는 관고동 주민센터를 이천시 설봉로 65번(관고동 38-1)으로 이전 완료하고, 오는 29일 오후 3시 개청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새롭게 이전해 지난 7일부터 업무를 개시한 관고동 주민센터는 대지면적 3644.2㎡, 연면적 1103.62㎡, 지상3층, 지하 1층 규모로 구 이천세무서 건물을 수선해 준공됐다.

약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된 관고동 주민센터의 신청사 주요시설로는 ▲1층에 민원실, 사회복지상담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이 마련돼 있으며, ▲2층에는 회의실, 주민자치상담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고,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3층 공간은 체력단련실과 주민자치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져 주민과의 교류와 만남의 장소로 이용될 예정이다.

이교관 관고동장은 “그동안 관고동 주민센터는 협소한 공간과 시설 노후화로 인해 마음과는 다르게 주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신청사 이전에 따라 앞으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최상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고동 舊 동청사는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의 평생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하게 된다.

문의 (031-644-8782)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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