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고로쇠 수액의 과다채취를 방지해 고로쇠나무를 보호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존하며, 위생적 채취와 유통 등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됐다.
명지산 고로쇠 작목반 등 100여명의 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교육에서는 ▲수액 채취 절차 및 원칙 ▲수액채취 요령과 준수사항 ▲사후관리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향후 발전방안 등에 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진용 군수는 “전체 면적의 83%가 산림으로 이뤄져 있는 우리군은 수도권 최고의 산소탱크”라며 “무한자원인 자연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의 고로쇠 채취 면적은 7490여본 198.1헥타르에 이르며 12개 작목반에서 25만5600리터를 채취해 연간 5억8000여만원에 이르는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평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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