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성탄절엔 산타와 요트체험을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3 17:20: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도, 30일까지 전곡항서 탑승행사 열어 [시민일보] 경기도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도민들에게 경기정 요트체험기회를 제공한다.

도는 23일 전날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진행한데 이어 30일까지 '요트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와 경기도체육회는 전곡항에 있는 6대의 경기정 가운데 2대를 띄워 신청자에게 시간대별로 요트체험기회를 주기로 했다.

나머지 4대의 경기정에는 돛대를 연결해 꼬마전구와 눈이 내리는 형상의 장식을 했으며 경기정 전면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 사진촬영의 명소로 준비했다.

연말까지는 'Merry Christmas'라는 문구를 쓰고, 연초에는 'Happy New Year'와 함께 'See you again 2010' 문구를 사용해 코리아매치컵을 알릴 계획이다.

탑승체험은 경기도요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아 마감했으며 현장에 가서 신청하면 탑승체험이 가능하다고 도 체육회는 밝혔다. 탑승시간대는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30분~2시30분, 오후 3시30~4시30분 등 4차례이다.

한편 도와 도 체육회는 어린이 참가자를 위해 산타복장을 준비하고 경기정에는 요트타기 현수막을 설치해 사진으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