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광역버스노선 확 늘린다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12-22 17: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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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선급행 '15개->21개', 출근형 급행 '14개->30개'로 [시민일보] 새해부터 수도권 광역버스노선이 확대 개편된다.

경기도는 22일 수도권 신도시에서 서울 도심으로 통행하는 장거리 통행객과 시·군간 통행객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광역버스노선을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간선급행버스노선은 15개에서 21개(주요 정류소 4개소 정차 운행), 출근형 광역급행버스는 14개에서 30개(출근시간대 간선급행으로 운행)로 늘어난다.

또 노선굴곡으로 출퇴근시간이 많이 걸리는 46개 노선을 직선화하고, 지·간선체계도 조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부고속도로 운행버스 노선의 지선구간을 조정해 신도시~서울시계 구간 광역버스의 고속도로 운행률을 현재 50%에서 8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버스 평균 회차율이 5회에서 9회로 늘어나 운행효율이 증대된다.

또 수도권 서북부 지역 신도시에서 서울역, 강남역까지 기존의 광역버스보다 10~20분 단축 통행할 수 있는 전철 환승체계(김포·파주·고양→5·9호선 전철환승→서울·강남역)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밖에 안양~부천·성남, 부천~김포·성남·고양, 고양~김포·의정부, 구리~의정부·하남, 성남~구리 등 5개축 10개 노선에 광역버스노선 신설을 추진한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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