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보건소, 29일 ‘아토피아이 간식만들기’ 교육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21 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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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시(시장 임충빈) 보건소가 아토피 천식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29일 ‘아토피 아이를 위한 간식만들기’ 교육을 실시,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21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아토피 피부염뿐만 아니라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는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를 자제하고 건강한 먹거리 섭취를 장려해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발적, 가려움증 등 급성 증상 유발 가능성을 낮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

이날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서정대학 식품영양학과 조리실습실에서 아토피 질환아 부모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순덕 서정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강연 및 실습을 지도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간식만들기 실습을 통해 우리아이 먹거리에 대한 고민거리를 덜어주는 한편 예방 및 관리에도 힘써 아이들이 아토피로부터 멀어져가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31-820-2722)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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