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철 38개 노선 '동서간 거미줄형' 구축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2-20 15: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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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연구 착수 [시민일보] 경기도가 도내 전철망을 기존 서울 중심의 방사선형에서 동서간 거미줄형으로 변환 구축한다.

도는 도시철도사업에 대한 종합 마스터플랜인 '경기도 10년 단위 도시철도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내년 1월 연구용역에 착수한다며 20일 이같이 밝혔다.

도시철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대상은 38개 노선 618㎞다.

도는 이를 위해 최근 대한교통학회, 한국철도학회 등 철도전문가 그룹이 포함된 ‘경기도 도시철도사업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가진 상태다.

대한교통학회, 한국철도학회, 도의회, 시민단체 등 철도교통 민간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3년 동안 도내에서 진행되는 도시철도사업 전반에 대해 정책자문을 맡는다.

도는 그동안 생활권과 관계없이 시·군 행정단위별로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도시철도사업을 연계성과 환승을 고려해 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편할 계획이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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