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숲 가꾸기 근로참여자 이달말까지 모집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17 20:22: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사회적 일자리창출 및 숲 가꾸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참여자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시는 숲 가꾸기 근로자 20명과 자원조사단 1명을 선정해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한다고 17일 밝혔다.

숲 가꾸기 참여자 모집자격은 ▲임업훈련기관에서 기술교육을 이수했거나 산림분야 자격증 소지자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산림관련 퇴직공무원, 산림조합 및 중앙회 퇴직자로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여야 한다. 단, 1세대에서 2인 이상 신청했거나 대학원생을 포함한 재학생 그리고 본인과 배우자가 정기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 참여자격에서 배제된다.

자원조사단의 경우에는 ▲2년제를 포함한 산림관련대학 졸업자로서 미취업한 경우 또는 ▲산림경영기사, 산림공학기사, 산림산업기사 등 해당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 ▲관련업체 및 기관에 6개월 이상 근무하거나 관련 용역수행에 참여 실적이 있으면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이들은 1일 4만원의 수당과 교통비, 간식비 5000원의 부대경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1개월간 정상적인 근무를 실시한 경우에는 4일의 유급휴일수당과 1일의 월차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적용에 따른 보험료 중 본인부담금은 임금에서 사전 공제된다.

사업참여자 확정발표는 내달 4일 개별 통보되며, 임업 훈련기관에서 2주 이상 기술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문의 (031-820-2644)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