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교 인도폭 넓어졌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17 20: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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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m→3m’로 확장 개통’ 광명시 하안동과 서울시 금천구를 연결하는 금천교 인도 3m가 완공돼 17일 개통식을 했다.

이날 개통식을 한 금천교는 길이 195m로 그동안 보행 폭이 좁아 어려움을 겪었으나 사업비 9억7000만원(주공부담 9억2000만원 시비 5000만원)을 들여 폭 3m로 확장 개통 함에 따라 독산역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날 이효선 광명시장을 비롯해 각급기관장 등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 테이프를 절단하고 통행하게 돼 보행에 큰 도움을 주게 됐으며 그동안 금천교는 보도 폭이 겨우 1.45m 좁아 통행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같은 불편이 모두 해소 되게 됏다.

독산역 이용객인 이주영(45. 광명시 하안동)는 “금천교의 보도 폭이 좁아 마주 오는 사람과 부딪히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보도확장으로 불편이 사라져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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