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대상 교과부장관상 '안양시민대학'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17 18: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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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양시민대학이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교육과학기술부 주최 ‘제6회 평생학습대상’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양시민대학은 개인학습지, 성인교육자, 학습동아리, 교육기관 및 단체, 학교 및 학교부설 평생교육원, 기업, 기초자치단체 등 7개 부문에 대한 평생학습 운영 실태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 우수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1996년 9월18일 설립된 안양시민대학은 제도교육에서 소외된 이들을 대상으로 문해(文解)교육과 성인기초, 민주시민의식과 사회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교사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 13년 동안 안양시민대학을 거쳐간 이들은 7000여명으로, 제대로 된 교육 한번 받지 못했던 한을 풀고 보람된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습득하는 배움터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안양시민대학은 1999년 5월 전국문해ㆍ성인기초교육협의회를 결성, 2001년 3월에 비영리민간단체에 등록했으며, 올해 4월 안양시와 평생학습 협력기관 협약을 맺었다.

시 관계자는 “안양시민대학이 이와 같은 경사를 맞게 된 것에 대해 축하드리며, 더욱 알찬 문해교육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시민일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6회 평생학습대상’에서 안양시민대학 허인순ㆍ최유경 대표와 교육생들이 장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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