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내년 노인복지정책 설명회 가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17 18: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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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시장 이기하)가 17일 지역내 경로단 회장단 및 고문 90여명을 초청해 경로당 운영에 대한 의견수렴과 2010년 노인복지정책 설명회를 가졌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경로당 여가문화 및 자립 활성화 정책과 민요교실, 건강체조 등 시행예정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고 노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2010년 노인복지정책 설명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로당 기능 강화 및 자립, 자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로당 서비스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에 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또한 다양한 여가문화를 제공으로 어르신의 스트레스 해소와 어르신의 화합을 목적으로 노래교실, 민요교실, 건강체조, 치료 fp크레이션 등의 운영 프로그램 설명 및 노인들의 질병 사전예방 및 상담에 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경로당과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경로당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과 유대관계를 형성해 경로당의 자립, 자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내용이 주목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2010년 노인복지예산 100억원의 예산을 증액 책정해 노인 일자리사업지원, 은빛 사랑나눔단 ,노인 돌보미 바우처 등 앞으로도 노인여가 프로그램 확대지원에 노력해 노인들이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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