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ㆍ청소년정책 평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17 18: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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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상에 '군포시' [시민일보] 군포시(시장 노재영)가 아동·청소년 정책 보호 활동기반 등의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정책을 평가 한 결과 군포시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오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시는 또 미래를 이끌고 나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유해업소, 유해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 활성화에 노력해 온 점이 큰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박나림 전 아나운서를 청소년지원센터 홍보대사로 위촉해 청소년특강, 지원센터 홍보에 활용한 점도 주목받기에 충분했다.

또 올해 새롭게 들어온 위기청소년 진행사례 건수와 실질적으로 지원서비스를 한 실적이 경기도내 1위를 차지하는 등 통합지원체계의 본래 의미를 잘 살려 상담을 지원하고 있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욱이 시는 소년소녀가장, 가정위탁, 시설입소아동 등이 18세 이후 자립을 위해 쓰여질 아동발달 지원계좌(CDA)를 개설하는 한편 저축률이 높은점과 지역사회 아동 방과후 보호비율도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국제교육센터 운영, 군포사랑장학회 운영 등도 빼놓을 수 없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는데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포 류만옥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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