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간담회 개최

김항수 / / 기사승인 : 2009-12-17 18: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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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 제2청 [시민일보] 경기경찰청 제2청이 그동안 출퇴근시간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교통정체가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경찰청 제2청(치안감 남형수)은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일선교통 현장근무에 애쓰고 있는 교통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근무에 대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들어보기 위해 마련한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제2청에 따르면 포천경찰서는 상습 정체구간인 43번 국도(의정부~포천간) 주요 교차로에는 지난 4월부터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수신호?신호 동시개방 등 소통위주의 근무를 한 결과 1시간20분이 걸리던 시간을 20분 단축해 1시간만에 통과할 수 있도록 했다.

의정부의 경우도 주말정체가 줄고 운행속도가 20km에서 45km로 향상돼 주말정체 감소율 도내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남양주와 포천은 평일 교통정체 해소 도내 1,2를 기록하는 쾌거와 함께 올해 교통사망사고 감소율이 전년대비 6.6%(19명) 감소시키는 성과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같은 결과를 뒤로 하고 파주서에서 발생한 교통경찰 사망사고에 대한 사건을 교훈삼아 교통안전에 더욱 힘쓰자는 다짐의 시간도 이어졌다.

경기경찰 제2청 관계자는 "상습정체구간에 대한 현장모니터링과 동시에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소통관련 개선할 점은 즉시 개선토록 하고, 2010년까지 인구 20만명 이상 5개 도시(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남양주)에 대한 도시지역 교통정보센터 사업을 완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등 혼잡지역 정체해소에 지속적으로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정부=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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