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희망의 마을' 등 3곳 '최우수'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16 18:47: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복지부 실시 전국 노인복지시설 평가 [시민일보] 고양시 ‘희망의 마을’ 양로원 등 3개 시설이 16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실시한 ‘2009년 전국 노인복지시설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6일 시는 이날 보건복지가족부가 사회복지시설의 합리화와 투명화, 사회복지 서비스 질 향상, 사회복지 재원사용 등에 대해 3년마다 전국단위로 평가를 실시하는 ‘전국 노인복지시설평가’에서 지역내 희망의 마을 양로원, 덕양노인종합복지관, 일산노인종합복지관 등 3개 시설이 최우수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최우수 등급 평가는 최근 3년간 시가 덕양노인종합복지관 건립에 173억원을 투입한 것을 비롯해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시설 증개축 ? 개보수 공사, 각종 물리치료장비 구입에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에 최우수 평가를 받은 노인복지시설은 희망의 마을 양로원, 고양시 덕양노인종합복지관, 고양시 일산노인종합복지관 등으로 평가대상 3개 시설이 모두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평가내용에서도 시설 및 환경,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생활)자의 권리 등 3개 항목에서 3개 시설이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기타 분야에서도 시설별 최우수 또는 우수로 평가받는 등 명실 공히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복지시설임이 확인됐다.

시는 앞으로 많은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택지개발지구 내에 대규모 노인종합복지관 2곳과 지역내 취약지역과 교통 중심지역에 소규모 노인복지관 2곳을 각각 추가 건립해 총 6개소의 노인복지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복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우수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