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가람초교, 150만원 모아 불우이웃에 전달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12-16 18:47: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명시 하안동 가림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을 펼쳐 150여만원을 모아 교통할아버지 옷을 사주는 등 노인정 등에 도움을 줘 귀감이 되고 있다.

16일 학교측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가림초등학교 어린이 회에서 웃돕기 성금을 모아 불우 이웃을 돕자는 의견을 모아 지난 7일 부터 10일까지 3일간 전교 학생들로부터 성금을 모아 150만3800원을 모았다.

학생들은 이 성금으로 교통할아버지 잠바 9만7000원을 비롯해 우리학교 학생돕기에 90만원, 하안동6,7,8단지 노인정에 30만9960원, 푸드마켓 20만5840원 등 모두 150만3800원을 모아 불우한 이웃을 도왔다.

이에 따라 많은 시민들로부터 가림초등학교 초등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칭송을 받았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명시 하안동 가림초등학교 학생들이 성금을 모아 불우한 이웃에 성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만옥 유만옥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