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고달사지 발굴 유물 특별展' 개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5 18: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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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10월22~25일까지 이천설봉공원에서 열린 '제11회 이천 쌀문화 축제'에 53만9000명의 관람객(외국인 1만2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15일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조병돈 시장과 이현호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이천 쌀 문화축제 결과 평가회' 개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평가회는 쌀 문화축제 행사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한 후, 축제경영연구소 정신 대표로부터 축제평가 결과분석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평가회에 따르면 올해 쌀문화 축제는 관광객을 거주지별로 분석한 결과 이천을 제외한 외지에서 방문한 관광객 수가 78.9%이고 이중 가족을 동반한 30~40대가 47.7%를 차지해 가족형 축제로 발전했다는 평가다.

특히 축제기간 중 방문객들로 인한 176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해 앞으로 축제기간을 더 늘리고 예산을 현재의 배로 늘려 지원해야 주장이 제기됐다.

축제 동선구성에 대한 평가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설봉호수 주변 도로에 햅쌀장터를 마련해 관광객을 분산하고 설봉호수의 풍경과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맛보게 한 것이 획기적인 발상이였다는 평가다.

축제는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기에 만족했으며 차별화된 대동놀이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에게 만족을 주고 외국인에게도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쌀을 재배하는 나라들을 참가시킨 세계 쌀 요리 경연대회는 각국의 쌀 재배와 요리문화를 함께 맛볼 수 있도록 한 좋은 기회였다는 것.

반면 주차문제와 관광객 편의시설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지적되면서 이천시민들의 차량은 행사장 출입을 자제해야 하고 행사장내에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대안으로 지적됐다.

한편 이천 쌀 문화축제는 2003년부터 5년 연속 문화관광부 선정 유망축제로 지정된바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우수축제로 선정하는 등 대한민국 유일의 대동놀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천=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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