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4일 개최된 ‘전국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시상식’에서 조안면 능내1리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상 수상은 지난 11월 전국 144개 지자체 1239개 마을이 참여해 개최된 ‘마을가꾸기 전국콘테스트’에서 연꽃체험마을 조성사업으로 주민공동체 형성 부분을 인정받은 때문.
능내1리 연꽃체험마을 조성사업은 각종 규제로 묶여 있던 마을에 2만5000여평 규모의 연꽃을 심고 산책로를 조성해, 수도권에서 쉽게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체험마을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능내1리 이장은 “마을의 경사이고 이 모두가 올 한 해 동안 마을 발전을 위해 똘똘 뭉쳐 일한 주민 여러분 덕”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시상식에서 마을가꾸기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능내1리는 시민참여로 추진한 마을발전사업의 표본이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양주시 능내1리 관계자가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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