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우수기관 또 '연천군' 선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14 18: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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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주관 '2009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배) 청렴도가 도내 최고임을 인정받았다.

군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및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등 총 47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반부패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해온 것.

군은 공직자가 금품과 향응 수수 등의 부패 행위를 하지 않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한 정도를 나타내는 청렴도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8.89점을 받아 지난해 8.46점보다 0.43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인 것.

특히 군은 부패경험영역의 금품 및 향응, 편의제공분야에서 10점 만점을 받아 청렴도 점수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군은 그동안 민원사무처리전반에 대해 매월 만족도 조사 및 분기별 감사제도를 도입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민원처리체계를 구축해 공직자 부패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주력해왔으며, 자체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민원처리와 함께 조직내 청렴문화 풍토조성 및 공직자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김규배 군수는 "연천군이 청렴도 우수기관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조직내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 얻은 귀중한 결실"이라며 "청렴도 최고기관의 명성에 걸맞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해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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