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ㆍ재해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14 18: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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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소외계층등 주민지원대책도 추진 [시민일보] 오산시가 내년 3월 중순까지 재난재해 안전사고 예방활동, 교통불편 방지대책, 공공시설 관리 등 현장중심의 월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12월1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우관기관 공조체제 유지, 공공시설 안전점검 등 월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월동 종합대책은 동절기 재난 및 재해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저소득?소외계층 등 주민지원대책 추진, 주민 생활불편 해소 및 신종플루 확산 방지대책 수립 등이다.

또한 농?축산시설 등 농가피해 예방대책 수립, 교통불편 해소 및 신종플루 확산 방지대책 수립, 공공시설 관리 및 공직기강 확립 등 총 6개 분야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종합상황관리 및 신속한 재난수습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특정관리 대상 시설인 교량과 대형마트,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교통불편 해소 및 사고 예방대책으로 제설인력 90명과 적설제거장비 10대 염화칼슘 및 모래주머니 500톤의 자재확보를 통해 폭설 등 기상이변 발생에 대비하는 한편 동절기 급수 및 취수원 안전대책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종플루 확산 방지대책으로 접종대상자를 구분한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하고 보건소 비상운영체계를 가동, 의료기관 안내 등 대국민 안내강화 등 신종플루 조기차단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농?축산시설 등 농가피해 예방대책으로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설해피해 경감대책을 추진하고 농작물 적기수확과 동해방지, 축산시설에 대한 전기 및 난방시설에 대한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 행정력을 집중해 실시되는 이번 월동 종합대책을 통해 빈틈없는 동절기 행정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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